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정황제의 여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작가 류렴자[* 流潋紫. 류렴자라는 이름은 필명이며, 본명은 오설람(吴雪岚)이다.]가 원작소설 견환전의 후속이 아닌 드라마의 후속작 [[여의전]]을 썼다. 주인공 여의는 건륭제의 계황후 오라나랍씨로 옹정황제의 여인의 청앵[* 고모인 황후 의수의 서출 콤플렉스를 건드렸다가 홍력의 측복진이 된 후 마지막화에 한비가 되는 여인. 황제의 딸의 그 황후가 바로 이 여인이다.]이다. 다만 완전한 후속작은 아니고 의수황후가 감금되는 것과 건륭제와 숭경황태후(견환이 아니다.)의 관계 정도의 일부 설정만 이어진다. * 참고로 첫화에서 작가인 류렴자가 안릉용과 같이 면접 본 류련자라는 수녀로 특별출연을 하였다. 안릉용 옆에 푸른 옷에 대랍시를 쓴 여인이 바로 류렴자다. * 중국에선 [[대장금]]과 달리 주인공이 고난을 헤쳐 가면서 악독해지며 자신의 정적들에게 보복하는 스토리가 사회기풍을 해친다는 주장이 나왔다. 방향성과 주제가 전혀 다른 작품을 비교해서 어쩌자는 건지.[* 대장금이 사필귀정, 해피엔딩이라면 이 드라마는 전근대 후궁의 잔인함과 비참함을 보여주고 비판하는 것이다.] 이 기사에 대해 중국 내에서 반박기사가 뜨기도 했다. [[http://www.ajunews.com/kor/view.jsp?newsId=20130923000173|해당 기사]] * 미국에 6편의 영화로 만들어 수출한다고 한다. 수출명은 불명이나 미국에선 The Legend of Zhen Huan으로 불린다. 위키피디아에 항목이 있는 걸 봐선 팬이 꽤 있는 듯. 2013년, 각본은 완성되었다. 2014년, [[HBO]]에서 TV영화로 방송이 확정. 방영자체는 2015~2016년일 것이라고 한다. [[http://m.dwnews.com/entertainments/news/2014-09-05/59607310.html|#]] [[http://kr.people.com.cn/n/2014/0909/c310296-8780265.html|#]] 2014년 9월, 영문판 영화를 제작 중으로 캐릭터가 간략화되고 견환의 일생을 중심으로 편집한다고 한다. [[손려]]가 미니홈피에 "환환, 오랜만이야" 라는 글을 올렸다. [[분노의 질주]] 시리즈의 감독인 저스틴 린이 정효룡 감독과 공동감독을 맡는다고 한다. [[넷플릭스]]에 Empresses in the Palace라는 이름으로 6편이 올라왔다. 오프닝이 꽤나 웅장하다. 견환이 황태후로 지내는 모습이 간간히 지나가고, 사운드트랙도 새로운 걸 사용하고 있다. 평가는 나쁘다. 76화나 되는 분량을 6편으로 줄인 건 무리수였다는 평.[* 얼마나 분량을 줄었으면 황제가 후궁들에게 치여 살아서 안타깝다는 리뷰가 올라왔다.] *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인 살벌한 작품 분위기에 비해 촬영장 사진을 보면 분장한 배우들이 깨방정을 떨면서 찍은 것들이 제법 많다. 실제로 작품에 몰입하고 나서 [[http://photocdn.sohu.com/20111012/Img321935040.jpg|이런]] [[http://appsgaga.com/wp-content/uploads/2014/02/%E5%BE%8C%E5%AE%AE%E7%94%84%E7%92%B0%E5%82%B31.png|사진]] [[http://img19.artxun.com/sdb/oldimg/f80c/f80ce6fde24fa27df01bf2254c1c3525.jpg|들을]] [[http://heilongjiang.sinaimg.cn/2012/0329/U7343P1274DT20120329163525.jpg|보면]] [[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|정신줄을 놓을 수 있다.]] 다만 이 때에도 [[옹정제(옹정황제의 여인)|어떤 황샹]]은 왕따였다고(...). * 실제로 후궁 및 시녀 역을 맡은 배우들이 작품 내에서는 상당히 미모 너프를 먹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. 아무래도 복색이나 메이크업의 영향이 크다. 예시로 드라마에서는 엄청난 [[노안]] 너프에 미모 너프를 받아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조차 못 알아봤다는 [[최근석]]. * 중국에서 견환의 환(嬛) 독음 때문에 논란이 된적있다. 우리나라에서도 견환이 아니라 견현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말이 아주 가끔 나온다. 견씨도 진으로 읽어야 한다고 논란이 되는 성씨이니 정확히는 진현이라고 읽어야 할지도. [[http://blog.daum.net/chinacolumn/6017837|#]] * 작가가 <[[홍루몽]]>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. 또한 [[색계]]의 원작자 [[장아이링]]의 문체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하였다. * 드라마를 보다보면 등장인물들이 종종 "잠시 옷을 갈아입고 오겠습니다"라고 말하는데, 고대 중국에서 화장실은 지금처럼 볼일만 볼 수있는 협소한 곳이 아니라 옷도 갈아입을 수 있는 넓은 장소였으며 실제로 화장실은 옷을 갈아입는 장소로 사용되기도 했다.[* 지금으로 치면 화장실에 딸린 전실이나 드레스룸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. 실제로 [[한무제]]는 [[무사황후]]를 처음 만나고 화장실에서 [[검열삭제]]를 했다고 한다.] 따라서 인물들이 "옷을 갈아입고 올게요"라고 하는 말은 지금으로 따지면 "화장실 좀..."과 같은 말이다. * 한동안 모바일 게임 '희비전'의 원작이라고 알려져 있었으나, 희비전의 원작은 '청궁희비전(清宫熹妃传)'이라는 소설인 것으로 밝혀졌다. * [[http://www.caihongtang.com/games/10850.htm|중국의 게임 사이트]]에서 옹정황제의 여인 옷입히기 게임을 할 수 있다. 장신구가 세세한 부위별로 분리되어 있어 드라마 속에서보다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하며, 게임창의 밑부분에서 다른 사람들의 코디를 구경할 수도 있다. [[분류:옹정황제의 여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